경북도, 다문화 시범어린이집 지정 현판식 가져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문화가정 영유아가 15명이상 재원하고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시범어린이집 5개소를 지정한데 이어, 올해는 7명이상이 재원하고 있는 시설로 확대, 지난 5월초 시군 전수조사를 거쳐 적합한 프로그램 운영과 정서발달에 유용한 교재교구 비치, 시설장 및 종사자의 보육전문성 등을 종합 검토 추천을 받아 총 21개소를 추가지정 25일부터 현판식을 가지고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도에 따르면 다문화가정의 취학 전 영유아에게 바람직한 보육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개별적 특성과 발달수준에 적합한 여건을 만들어 미래의 우수한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또한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 영유아의 통합보육 및 조기보육에 역점을 두어 자연스럽게 미래의 세계적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보육지원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시설은 체계적인 다문화보육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위해 6월중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심사를 통해 다문화보육 프로그램비 명목으로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영천시 선재어린이집, 경산시 남천어린이집 다문화시범어린이집 지정 현판식에 참석, 앞으로 다문화가정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보육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면서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에 대해 운영상황 등 종합검토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 다문화가정자녀의 조기보육, 통합을 통해 우리사회에 잘 적응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박세은
053-95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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