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프트맥스(대표이사 정영희)는 4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1/4분기에 당기 순익 10.05억원을 달성하여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11.88억원 적자에서 184.6% 증가한 것으로 2003년 1/4분기 이후 무려 8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또한 발표에 따르면, 소프트맥스의 1/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9% 증가한 19.39억 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7.75억, 경상이익은 10.27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1.1%, 186.4% 대폭 상승하였다.

소프트맥스는 “지난해 총 매출이 55억 규모였던 것을 감안하면 1/4분기에 20억 매출과 10억 순익을 달성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라며 “2005년 2/4분기부터는 현재 준비중인 차기 온라인게임, 콘솔게임(PSP, PS2), 모바일 게임 등에서 골고루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흑자전환은 2004년 말부터 2005년 3월까지 진행된 구조조정의 성공으로 인한 비용효율화와 기존 매출의 견조한 유지, 캐릭터 라이센싱 사업 등으로 인한 수익구조 개선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소프트맥스 개요
(주)소프트맥스는 1990년대, <창세기전> 시리즈를 포함한 PC 패키지 게임을 다수 발매해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 게임 시장에 뿌리를 내렸고, 이 후 국내 게임개발사가 엄두를 내지 못했던 콘솔 게임시장에 진출해 <마그나카르타> 시리즈로 당당히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1세대 게임 개발사로서, 그 동안 쌓인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핵심전략으로 제 2의 성장동력인 ‘글로벌 컨텐츠’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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