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민간기업체 ‘주부평가단’ 벤치마킹
이는 이명박 정부의 ‘창조적 실용주의’를 기반으로 정책현장의 생생한 의견 수렴 및 모니터링을 위한 국민참여형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서 현 청장 부임 후 꾸준히 추진해 온 고정관념 타파, 창의적 사고, 의식의 전환 등 다양한 변화와 발전시책의 일환으로 우리 청 주요정책에 대한 정책평가 기능 보강 및 민원현장 의견수렴을 통하여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함이다.
금번 ‘정책관리 모니터위원’은 재난안전에 특별히 관심이 있고, 실제 재난현장활동 경험과 조직활동(재난안전네트워크,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경력이 있는 주부들로 전원 구성하였으며, 서울·인천·경기도의 수도권지역 9명과 기타 권역별(지역별) 9명 등 총 18명으로 위촉기간은 1년이며 올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책관리 모니터위원’ 주요 활동은 자체평가위원회 및 정책설명회에 참석하여 정책현장 및 국민 입장에서 주요정책의 형성·집행과정 등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와 의견을 제시하고, 우리 청 주요정책을 주변 인적네트워크에 확산 및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방재의 날’, ‘소방의 날’ 등 주요행사와 정책설명회, 공청회 등에 적극 참여, 활동할 예정이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위촉장을 전달하고 환영과 감사의 인사말과 아울러 “항상 국가 재난관리에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주시는 데 대해 치하하고” 우리 청의 평시와 전시 역할을 소개하고, “특히, 천안함 사태로 뼈저린 아픔과 교훈을 바탕으로 국민 모두가 비상한 각오로 합심하여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 면서, “위촉되신 정책평가 모니터위원들께서도 현장에서 이러한 점을 널리 확산시키고, 국민들이 국가 재난관리에도 적극 관심과 협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소방방재청은 앞으로 ‘정책관리 모니터위원’ 운영결과를 토대로 국가재난관리 정책의 형성·집행과정에서 국민참여 거버넌스가 더욱 확대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활동인원과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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