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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09:38
서울--(뉴스와이어)--세계 PC 판매 1위 기업 델의 한국지사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지사장 김진군, 이하 한국델)이 국내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x64 버전이 탑재된 워크스테이션을 판매한다.

현재 주문이 가능한 제품은 프리시전 470과 670으로 듀얼 코어 펜티엄 4 CPU를 탑재하는 380 모델은 5월 중순에 탑재될 계획이다. 64비트 OS 탑재 제품은 새로운 PC 환경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기존 가격과 동일한 선에서 판매된다. ‘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470’의 경우 220만원대이다.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x64 를 지원하는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은 보다 향상된 64비트 아키텍처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기계 설계를 비롯한 3-D 애니메이션 디자인 사용자들과 실험실 및 고성능 컴퓨팅 작업 사용자들 모두에게 적합하다.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x64 버전을 탑재함에 따라 최대 16GB까지 대용량 메모리 확장이 가능해졌으며 이로인해 좀 더 사실적인 에니메이션 효과, 대용량 디자인을 보다 쉽게 작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향후 64비트 전용 에플리케이션 도입시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새로운 64bit OS환경에서는 기존 32비트 기반 MS계열의 OS에서 사용되던 각종 에플리케이션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호환성이 뛰어나다.

한국델의 최주열 과장은 “MS의 64비트 전용 OS 출시를 앞두고 64비트 지원 워크스테이션을 구매한 고객들이 많았다”며 “델은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그리고 추가 비용없이 64비트 OS를 탑재한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새로운 PC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64비트 시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프트이미지사의 XSI64 비트 버전에서 테스트 한 결과 8만개의 머리카락을 32비트 환경에서는 렌더링했을때 1시간 걸린다고 하면 64비트에서는 그 절반의 시간만 소요되며 더 높아진 해상도에서 빠른 랜더링 작업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연락처

최주열 과장 2194-6117 / 유앤아이 유정화실장 725-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