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한국말, 내가 최고’ 외국인 한국말하기대회 열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총 19개국 120명이 참가 신청하여 지난 5월 7일(금)과 20일(목) 각각 서류심사와 예선을 거쳐 중국, 일본, 프랑스, 터키 등 13개국 20명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본선에서 한국어실력을 겨룬다.
이날 본선 참가자들은 부산에 대한 경험, 문화차이, 가족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5분 이내로 발표하게 되며, 시상은 심사를 통해 금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 50만원, 은상 2명에게 상장과 상금 각 40만원, 동상 3명에게 상장과 상금 각 30만원을, 그리고 본선에 참가한 나머지 참가자들에게도 장려상과 상금 각 10만원을 수여한다.
그리고 부대행사로 부산대학교 국악과의 가야금 3중 퓨전국악과 대학생연합 보컬팀 블루웨이브의 다양한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당일 행사장을 찾은 내·외국인 관람객을 위해 부산아쿠아리움 입장권, 씨클라우드 호텔 숙박권, 티파니 유람선 승선권, ‘점프’공연 입장권, 에어부산의 국내선 왕복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한편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2010 외국인 한국말하기대회는 외국인에게 한국어 학습동기 제공 및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타 문화에 대한 이해의 장으로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문의 : 부산국제교류재단(☎888-6655~8, 이메일 bama03@hanmai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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