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실향민의 애환을 달래고 인근 산업체 근로자들의 휴식처 제공을 위해 ‘성암공원’이 조성 중인 가운데 다목적 운동장 조성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총 11억여원을 들여 다목적 운동장(4700㎡), 주진입로 개설(B=8m, L=198m), 주차장(주차 66면) 등의 설치사업을 지난 5월 12일 착공했으며, 오는 10월 18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목적 운동장은 4700㎡(94m×45m) 규모로 인조잔디로 포장된다.

울산시는 2011년부터 망향정(전망대), 망향유물 전시관(330㎡), 광장 등의 설치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성암공원 조성공사는 남구 용연동 산 142번지 일원 38만605㎡부지에 66억원을 투입하여 망향탑, 망향정, 망향유물 전시관, 다목적 운동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5년(2005년~)까지 사업이 완료된다.

한편 이주민들은 남구 용연, 용잠, 매암, 황성, 용연동 등 10개동 6천여세대(3만명)로 지난 1986년부터 1997년까지 단계별로 남구 야음동, 삼호동, 중구 다운동 등으로 이주했으며, 실향민들의 애환을 달래기 위한 ‘망향탑’은 지난 2008년 9월 설치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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