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강신호 전경련 회장)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3일(화) 오후 3시 용산구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을 모자원 가정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관람하고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강신호 회장과 사회공헌위원회 위원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계층 모자가정의 초등학생 아이들과 리움미술관에서 2시간여 동안 함께 관람하고 문구류와 가방, 티셔츠 등을 선물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사회공헌 위원들은 앞으로 어린이들의 문화체험의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미술관 관람이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어린이날 파티를 조촐하게 열어주기도 하였다. 이날 참석자는 강신호 회장을 비롯하여 한용외 삼성재단 총괄 사장, 오종희 LG재단 부사장, 김재열 한국고등교육재단(SK) 사무총장, 조성장 아산사회복지재단 사무총장 등 본회 사회공헌위원회 위원들과 어린이 20명 등 총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전경련 사회공헌위원회는 1999년 전경련 주요 회원사의 사회공헌 책임자들로 구성되어 지금까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주로 논의해왔으며, 사회공헌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이웃과의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 전경련 사회공헌위원회는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로 했다.

*저소득 모자가정: 어머니가 사실상 가족을 부양하는 가정으로, 보건복지부가 정한 ‘2003년 소득인정액’(2인가구: 84만원/3인 가구: 111만원) 이하의 수입원을 지닌 가정임. 요건에 해당될 경우 동에 등록되어 각종 복지혜택(임대주택, 교육비 등)을 주고 있음. 이들을 위한 임시생활시설인 모자원은 사회복지법인 등이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가정들이 3년 이후 자립하도록 돕고 있음.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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