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호수 관리에 6억6,200만원 투입
도는 총사업비 6억 6,200만원을 투입하여 수간 부패로 발생된 동공부위에 빗물 등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외과수술이 시급한 65본 수목에 3억7,400만원을 투입한다. 또토양다짐 방지, 뿌리호흡개선을 위한 주변정리사업으로 50본의 수목에 2억8,8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대상목은 지난해 6월 각 시·군에서 전 보호수에 대한 일제 실태조사를 거쳐 생육상태 및 외과수술이 시급한 수목 115본이 우선 선정되어 실시된다.
보호수 지정은 수령 100년 이상의 노목, 거목, 희귀목으로써 고사(古史) 및 전설이 담긴 수목이나 특별히 보호 또는 증식가치가 있는 수종을 시장·군수가 지정·관리하고 있다.
도내에는 총37개 수종, 1,758본(2009년말 기준)의 보호수를 관리·보호하고 있으며, 수종별로는 느티나무 1,220본, 은행나무 108본, 팽나무 96본, 소나무 70본, 버드나무 59본, 기타 205본 등이 지정되어 있다.
김영수 道 산림녹지과장은 “보호수는 우리 민족과 역사를 같이 해왔고 우리지역 자생수종이 대부분이 보호수라며, 이러한 보호수를 소중히 가꾸어 후세에 전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보호수를 관리·보전하기 위한 생육환경을 개선을 하며 주변 소공원화를 통하여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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