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가사휴학 및 아르바이트 쉬워진다

서울--(뉴스와이어)--이귀남 법무부장관은 5. 26(수) 11:30~13:00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 13명을 정부과천청사로 초청하여 청사 내 야외벤치에서 환담하고, 이어 청사 내 국무위원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면서 유학생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정책개선을 위한 건의사항들을 수렴한다.

이날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독일, 타지키스탄, 토고, 말레이시아, 엘살바도르 등 아시아와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 출신으로, 정부 초청 장학생이나 과거 한국 거주 경험 또는 한국 국제협력단 봉사단원 등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등 한국에 유학 오기 전부터 한국과의 직·간접적인 인연을 맺어 왔다.

참석자 대부분은 한국에서 유학을 마친 경우 국내기업에 취업하거나 또는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보다 확대되기를 희망하면서 외국인 관리를 맡고 있는 법무부가 이러한 문제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건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이귀남 장관은 우수인재에 대한 복수국적 허용과 점수제에 의한 영주권 부여 확대, 국내 유학생 출신에 대한 장기체류 우대 조치 등 정부가 외국인 우수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시행 중임을 설명하고, 특히 우수 유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하여 타당성을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출입국기획과
안규석 사무관
02-500-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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