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기능성 강화된 살구색 팥 ‘금실’ 개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항고혈압 활성이 강화되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살구색의 ‘금실’ 팥을 육성했다고 밝혔다.

팥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미네랄류, 비타민 B1, B2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며,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식이섬유 함량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다.

살구색을 띄는 신품종 팥 “금실”은 대표적인 팥인 충주팥에 비해 꽃 피는 시기가 12일 정도 빠른 조숙종으로 쓰러짐에 강하고 수량성도 209kg/10a으로 9% 정도 높은 편이다.

특히, 붉은 색의 충주팥 보다 항고혈압 활성이 8.4%정도 높아 기능성이 우수한 품종이며 다양한 칼라의 팥 음식 즉 아이스크림, 제과·제빵용이나 기능성 가공식품 개발에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기능성잡곡과 남민희 과장은 “팥시장은 갈수록 확대되고 있으며 그 쓰임새도 기존의 팥죽, 팥고물 등 식재료 위주에서 최근에는 천연염색, 아토피 치료, 팩 등 미용제품으로까지 용도가 다양화되고 있어 앞으로 기능성 등이 더욱 강화된다면 팥도 새로운 경쟁력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기능성잡곡과
남민희 과장
055-35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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