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 첫 올스타전 개최

뉴스 제공

컴투스 코스닥 078340

2010-05-26 10:42

서울--(뉴스와이어)--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엑스포테이토(대표 이상헌)가 개발하는 온라인 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제 1회 올스타전>을 오늘부터 개최한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올스타전>은 ‘런닝스타’, ‘롤링볼스타’, ‘뺨따귀스타’, ‘파이팅스타’, ‘큐브스타’, ‘코인스타’, ‘아템전 레이싱스타’, ‘스피드전 레이싱스타’ 등 총 8개 종목의 게임 중 램덤으로 선택된 3개의 게임을 겨뤄 금, 은, 동메달의 최종 승자를 가리는 모드로, <올스타전>을 통해 한층 강력해진 경쟁의 재미와 승급의 보상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제 1회 올스타전>은 6월 9일까지 실시하며 참가하는 모든 유저에게 ‘컴온베이비! 올스타즈’ USB, 영화예매권, 던킨도너츠 교환권을 추첨을 통해 선물하고, 일주일간 콘(게임머니) 2배 제공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 <올스타전> 10판에 도전하는 유저에게는 ‘올스타즈 블래스터’ 아이템을 지급하며, <올스타전> 최종 1위부터 3위까지는 각각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이번 <올스타전>과 함께 학교 이름 등록 후 학교별로 랭킹 겨루기가 가능한 ‘학교 대항전’도 진행한다. 같은 학교를 등록한 유저의 메달 수로 ‘학교 대항전’ 1, 2위를 차지한 해당 학교의 모든 유저에게 개인별로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한편, 컴투스는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에 처음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추첨을 통해, ‘슈퍼액션 히어로4’, ‘컴투스사커 2010’, ‘크리스탈 디펜더즈’ (출시 예정)등 신규 모바일 게임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실시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에 모바일 게임을 다운로드 받는 유저에게는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개성있는 코스튬을 지급한다.

현재 오픈베타테스트(OBT) 중인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박진감 넘치는 다양한 종목의 게임을 통해 캐주얼 게임 본연의 재미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인기몰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와 <올스타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comeonbab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