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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09:58
서울--(뉴스와이어)--부패방지위원회(委員長 鄭城鎭)는 5. 9일 구리시를 시작으로 6. 2일까지 약 한달동안 5개 도시(구리,청주,구미,익산,울산)를 순회하면서 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행정기관과 함께 “부패신고, 현장에서 받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신고활성화를 위한 각종 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부패방지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전국 18개 지역 시민단체와 부패방지네트워크를 구축, 지역별로 『부정부패시민센터』를 설치하여 지역주민에 의한 부패 예방·감시 및 신고체제를 운영해 왔으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2회에 걸쳐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지역별 부정부패시민센터(시민단체네트워크)와 함께 신고활성화를 위한 각종 교육·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역 부정부패시민센터 개설지역(18개 지역) : 대전 ,춘천, 포항, 전북, 제주, 군산, 안산, 성남, 구미, 울산, 창원, 부산, 경기고양, 익산, 구리남양주, 부천, 하남, 청주

지역별 지방순회신고센터는 지역 YMCA, 상공회의소 등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곳에 설치하여 지역의 고질적인 부패행위를 현장에서 직접 접수하고 상담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신고자에 대한 비밀보장 및 신분보호 조치를 강구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반부패교육은지자체·경찰·교육·세무·소방공무원등 10개기관 2,80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또한 남양주·울산지역에서는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참교육을 위한 부패방지교육도 계획되어 있다. 특히, 정부시책설명을 통해 부패방지정책에 대한 지방공무원의 이해와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부패방지 시민토론회는 구리·청주 2개 도시에서 시민단체, 학계, 공무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부패방지운동의 활성화』등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이루어지며, 지역이 안고있는 고질적인 부패문제와 이의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개선 등 부패방지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부패방지 홍보 및 거리캠페인은 구리, 청주 등 5개 도시에서 행인들의 왕래가 많은 도심에서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리플렛 및 홍보물 배부,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부패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려고 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지역의 시민단체 연대모임인 "울산시민단체협의회"는 이 기간 동안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청렴서약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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