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IWC 및 전국체전 대비 식중독 발생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돼 추진된다.

울산시는 IWC 및 전국체전을 대비해 식중독 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를 중점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9월말까지 평일은 물론 토·일요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식중독 발생지수를 식품취급 종사자에게 핸드폰으로 직접 통지하고 구·군, 교육청, 영양사, 음식업지회 등의 홈페이지에 매일 게재하여 식중독 발생에 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로 했다.

식중독 발생지수 통보 대상자는 집단급식소에 종사하는 조리사 및 영양사, 뷔페 및 대형음식점 대표자, 도시락 제조업소 위생관리자 등이다.

특히 IWC 울산회의와 전국체전 기간 중에는 숙박지정업소 및 경기장 주변의 숙소 및 만찬장 등에 대한 식음료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식중독이란 식품의 섭취로 인하여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에 의하여 발생하였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으로 연중 발생하지만 기온이 상승하는 5월경에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 같은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풍, 야유회, 수학여행 등에서 준비된 음식물을 고온에서 장시간 보관한 후 섭취하지 말고 가급적 냉장용기에 담아 운반하고 4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

또한 남은 음식은 반드시 10℃ 이하 냉장고에 보관하고 데워 먹을 때는 음식물의 중심부가 70℃ 이상 되도록 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

특히 비누를 사용한 위생적 손 씻기는 세균 오염의 90% 이상을 차단 할 수 있으므로 식사 및 조리 전에 손 씻기를 하는 등 위생적 생활습관을 길러야 한다.

한편 시는 하절기 비상 방역 근무를 철저히 하고 모기 발생지인 정화조를 일제 조사해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구제해 방역의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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