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소년 인터넷 중독 해소 지역 협력망 구축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 결과(행정안전부·2008) 전체 초등학생 12.8%, 중학생 14.7%가 인터넷 중독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도 청소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11개 시·군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인터넷 중독 상담·치료 전달체계의 단일화, 청소년 인터넷 중독과 관련된 예방교육 등 상담 및 치료를 연계해 추진키로 했다.
특히 도 센터와 11개 시·군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소속 인터넷 중독 전문 상담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이와 함께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를 통해 이를 진단하게 된다.
진단 결과 위험사용자군 청소년에 대해서는 인터넷 중독 기숙형 치료학교, 숲치유 가족캠프 등을 통해 적극적인 치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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