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최다 농어촌 소규모어린이집 설치
도는 지난해부터 농어촌을 대상으로 아동수가 적지만 보육시설이 꼭 필요한 곳의 소규모 어린이집을 설치 운영하는 시범사업을 보건복지부가 실시함에 따라 이와 연계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 6억6천만원 확보 4개소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 2개소 3억 9천만원을 추가 확보 전국 총 15개소 중 가장 많은 6개소(40%)를 확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 ‘09년 설치실적 : 4개소(경주, 안동, 의성, 예천) / 전국 9개소
▷ ‘10년 설치계획 : 2개소(상주, 영천) / 전국 5개소
- 설치 완료 : 4개소(경주, 안동, 의성, 예천), 설치 중 : 2개소(상주, 영천)
농어촌 소규모 보육시설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하는 3인이상 20인 이하의 국공립 보육시설로써 지역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정원을 조정할 수 있으며, 직영 또는 법인 등에 위탁 운영이 가능하다.
설치장소는 지역 내 마을회관, 보건지소 등 유휴공간을 활용, 리모델링해 사용할 예정이며, 신축하는 경우에는 20명미만의 소규모로 건립되어 기존 신축에 비해 상대적으로 예산절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시설의 특징을 보면 보육시설이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읍면동 지역으로 우선 설치대상이며, 특히 다문화가정자녀가 많은 의성 춘산어린이집은 다문화 영유아가 80%이상 재원하고 있으며, 예천 호명, 안동 도산 지역에 설치되어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은 다문화 아동이 50%이상 차지하고 있어 다문화가정의 보육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의성군 춘산어린이집 : 현원 20명(다문화영유아 16명)
▷ 예천군 호명어린이집 : 현원 20명(다문화영유아 11명)
▷ 안동시 녹전어린이집 : 현원 11명(다문화영유아 7명)
▷ 경주시 산내어린이집 : 현원 15명(다문화영유아 7명)
경북도 관계자는 그 동안 보육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던 산간오지 지역에 소규모 보육시설을 적극적 설치 지역의 다양한 보육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농어촌 지역의 여건을 감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 소규모 보육시설이 지역의 영유아의 보육환경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시범운영사업을 성공시키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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