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배낭여행으로 영어연수 효과 극대화하기 7계명”
- 영어로 우정을 쌓고 해외 문화체험도 하는 다국적 배낭여행 인기 쑥쑥
- 컨티키 코리아, 다국적 배낭여행 관련 매주 토요설명회 개최
해외 어학연수로 실용영어를 익히기에는 비용적 부담과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그 대안으로 다국적 배낭여행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것.
특히 틀에 박힌 패키지 해외여행을 거부하는 여행 마니아들 사이에 또래 외국인들과 어울려 여행도 즐기고 레저와 합숙을 통해 우정도 쌓고 실용 영어도 익힐 수 있는 다국적 배낭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국적 배낭여행의 대표주자인 컨티키(Contiki) 코리아는 매주 오후 1시 자사 사무실에서 열리는 토요 설명회를 통해 다국적 배낭여행으로 영어 연수 효과 극대화하기 7계명과 여행 준비사항 등을 소개하고 여행에 대한 Q& A를 진행한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배낭여행사 컨티키는 영어권을 포함한 18~35세의 전세계 젊은이들이 영어만을 쓰며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일정이 영어로 진행돼 1 대 1 영어 연수 효과도 볼 수 있다.
다국적배낭여행은 세계 여러 나라 젊은이들이 팀을 이뤄 여행지의 다양한 문화관광뿐만 아니라 동반자들과 레저활동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할 수 있는 선진국형 여행 형태다. 더욱이 팀 내의 의사소통이 영어로 이뤄지다 보니 비영어권 여행자들에겐 실용영어를 익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다국적 배낭여행으로 영어연수 효과 극대화하기 7 계명>
1. 자신감을 갖는 게 영어 정복의 첫걸음이다.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2. 외국인 친구를 사귀어 전세계 인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3. 다국적 문화 체험 속에 놀면서 생생한 영어 표현을 배운다.
4.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은 나의 영어 발음 교정 선생님이 된다.
5. 문화충격을 이겨내라. 적극적인 사교 자세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라.
6. 영어 말하기 실수도 애교로 통하는 여행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자.
7. 여행이 끝난 후에도 외국인 친구와 이메일이나 메신저 교환을 통해 영작 연습을 꾸준히 한다.
또한 여행팀 내 자신이 한국의 홍보대사라 인식하고 한국 바로 알리기에 힘쓴다.
컨티키코리아 개요
세계 최대의 다국적 배낭 여행사 컨티키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세계 각국에 지점을 오픈해 40년 동안 다국적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관광을 넘어선 다양한 문화체험'을 모토로 만18~35세의 젊은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최대 51명이 한 팀을 이루는 투어그룹 내 여행자들의 국적을 다양화 하는 것이 핵심으로, 아시아 국적 여행자의 비율은 20%(13명), 우리나라 여행자의 비율은 12%(7명)을 넘을 수 없다. 따라서 아시아 젊은 여행자들에게 이러한 환경은 자연스레 '다양한 문화체험을 넘어선 영어생활'이라는 체험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contik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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