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 잔치 한마당」을 열고 노인들을 격려 위안하는 장(場)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회(회장 신정택) 및 양산통도산 부산포교원(주지 상진스님)에서는 5. 3(화) 초읍동 부산자유회관에서 5월 가정을 달을 맞이하여 무의탁 노인을 위한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 잔치 한마당”을 개최하고 우리 주변의 소외받고 불우한 노인들을 위로·격려할 계획이다.

이행사는 IMF직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 동안 매년 1,000여명의 이상의 무의탁 노인들에게 무료급식행사와 위안공연을 개최하여 주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무료급식행사(11:30~13:00)와 2부 위안공연으로 진행되며, 2부 위안공연에는 사물놀이, 민요한마당, 가요공연, 수화공연 등 노인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회 및 양산 통도사부산포교원 자원봉사자들은 “음식을 준비하고 행사준비에 힘은 들지만 이날 하루 그동안 주름 젓든 노인들의 얼굴에 비칠 환한 웃음을 생각하면 힘든 것도 잠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한편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7(토) ‘제33회 어버이날(5.8)’ 기념행사 △5.12(목) '제1회 가정의 날' 기념행사 △5.13(금)'제26회 노인단체연합 체육대회' △5.27(금) '제41회 효행대회'가 열리는 등 어버이·어르신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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