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옥에서 체험하는 전통문화’ 교육 운영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총장 배기동)는 오는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전통문화학교 내에 이전한 “안국동 별궁”에서 부여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구성원 70여 명(일본, 필리핀, 캄보디아 등)을 초청하여‘한옥에서 체험하는 전통문화’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우리 지역사회의 구성원인 다문화 가족들에게, 조선시대 건축인 안국동 별궁에서 우리 고유의 생활풍습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서 함양을 위해 우리고유 전통문화의 이해, 우리 소리 배우기 등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전통문화 이해’와 ‘행복한 가정 만들기’, ‘부여와 백제역사이야기’ 등을 들려주고 ‘우리 소리 배우기’를 통해 다문화 가정에 우리 문화를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 과정을 진행하는 동안 각국 통역사와 더불어 보육교사가 안내 및 교육해설 등 도우미 역할을 하여 맞춤형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다문화 가정 구성원에게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어,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에서 잘 적응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문화연수원은 다문화 가정과 지역주민사회가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학습하는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문화연수원
041-830-782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