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호롱불 아래 천년의 이야기’ 개최
문화재청 종묘관리소(소장 이상현)는 ‘호롱불 아래 천년의 이야기 -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작가로부터 생생한 우리 역사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호롱불 아래 천년의 이야기’는 지난 2007년부터 2010년 현재까지 4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세계유산 종묘의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에도 조선왕실과 종묘의 병풍, 종묘에서 사용된 의장의물, 종묘와 가묘의 차이점 등 다양한 주제로 스토리텔링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 도심 한복판의 한가로운 저녁시간 고건물(古建物)에서 호젓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은 종묘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신한나, 이문주, 최종희, 류병학, 장경희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의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본 행사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종묘 향대청에서 진행되며 우리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문의 : 종묘관리소(02-762-8263, 02-765-0195)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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