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환경미화원, 2010년 임금협상 합의

울산--(뉴스와이어)--2010년 울산시 환경미화원 임금을 통상임금 대비 1.6% 인상하기로 노사가 합의했다.

울산시와 환경미화원노조(위원장 황보 석)는 5월27일 오전 11시 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노사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2010년 환경미화원 임금 협약식’을 갖는다.

노사는 지난 1월29일 1차 임금교섭을 시작으로 모두 8차례의 노사 임금교섭을 통해 기본급은 동결하고, 수당 중 대민활동비를 3만9300원에서 5만원으로, 작업장려수당을 7만원에서 9만원으로 총 월 3만700원 인상키로 합의했다.

또한 2011년부터는 소모적인 논쟁을 없애고 원만하고 빠른 협상 진행을 위해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수준에서 노사 합의하여 결정키로 했다.

이와 별도로 환경미화원 노조(위원장 황보 석)는 남구청을 상대로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고소건을 자진 취하하는 등 원만한 노사관계 형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환경미화원 임금이 동결됐기 때문에 노조에서 물가 인상률 이상으로 인상을 강력 요구했지만, 최근의 어려운 경제여건과 예산절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대승적 차원, 일반 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 노사가 최적의 접점에서 임금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환경미화원은 총 348명으로 시청에 15명, 중구 62명, 남구 111명, 동구 64명, 북구 50명, 울주군 46명이 근무 중이며 노조는 지난 1996년 7월에 설립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환경자원과
052-229-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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