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들려온 아나운서, 방송진행 채용 속보

서울--(뉴스와이어)--봄날 아나운서, 방송진행 분야의 채용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27일(목) 매스컴 전문 취업 포털 미디어잡(www.mediajob.co.kr, 대표 김시출)에 따르면 SBS, 대구MBC, 연합뉴스, TBS 강원교통방송 등에서 아나운서 공채 및 방송진행의 채용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 SBS(www.sbs.co.kr)에서는 2010년 신입사원 공채 아나운서를 모집 중이다. 학력 및 연령에 제한이 없으며,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어야 한다. 또한,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서 실습평가도 진행한다. 그 외 기자, 드라마 제작, 교양/예능/라디오 제작, 방송기술, 방송경영분야도 지원자를 모집한다. 지원자는 6월 4일(금) 오후 6시까지 당사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sbs.co.kr)로 제출하면 된다.

◈ 대구MBC(www.dgmbc.com)에서는 아나운서를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자 이어야 한다. 1차, 2차 카메라테스트를 거쳐 실무면접, 최종면접의 전형절차를 거친다. 지원자는 5월 31일까지 대구MBC 홈페이지 (www.dgmbc.com)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 연합뉴스(www.yonhapnews.co.kr)에서는 해외 주재 특파원을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교 졸업자로 해당지역 사정에 정통하고 현지 언어에 능통한 자, 남자는 병역필 EH는 면제자이다. 국내외 언론매체 경력자를 우대한다. 근무지역은 모스크바/자카르타이다. 지원자는 6월 3일까지 당사 홈페이지(www.yonhapnews.co.kr)에 접속하여 온라인 이력서/자기소개서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 TBS 강원교통방송(http://tbn.or.kr)에서는 프리랜서 리포터를 모집한다. 담당업무는 교통 리포팅이며, 근무지역은 원주, 추천, 강릉이다. 경력, 학력, 성별, 나이 모두 무관하다. 지원자는 담당자 이메일(umanna@naver.com) 혹은 우편으로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시 마감)

그 외 한강방송에서는 C/VJ, 소울쓰리미디어에서 기상캐스터와 아나운서를, 부경신문사에서 리포터를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디어잡(www.mediajob.co.kr)에서 자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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