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잇 슈즈는 바로 이것”…스코노, ‘노아 에스빠드류’ 출시
노아 에스빠드류는 발등 부분에 통기성이 좋은 면소재를 사용하고, 굽은 황마를 꼬아 만든 끈으로 장식해 이국의 해변 정취를 물씬 풍기는 제품이다.
블랙과 화이트, 체크패턴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여름철 신기에 산뜻한 느낌을 잘 살렸다.
신축성도 좋아 신고 벗기가 편하고, 땀이 잘 차지 않고 가벼운 소재라 바캉스나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겐 필수 아이템이다.
스코노 마케팅 관계자는 “노아 에스빠드류는 빈티지한 색감과 발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올 여름 트렌드인 데님 패션에 매치하면 잘 어울리며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에코(eco) 룩에 신어도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아 에스빠드류는 현재 전국의 스코노 온라인 매장 및 직영 매장에서만 단독 판매 중이다. 가격은 3만 9천 원.
스코노코리아 개요
스코노는 노르웨이의 모던한 감성을 담은 패션브랜드 이다.
웹사이트: http://www.skon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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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노코리아 홍보팀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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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일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