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글로벌 신인스타 및 인디뮤지션 발굴 나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콘텐츠진흥원(이재웅 원장)과 문화체육관광부(유인촌 장관)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신인 가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글로벌 신인스타 프로젝트’와 인디뮤지션을 선정해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공연마당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글로벌 신인스타 프로젝트’는 글로벌 가수로서의 역량과 자질이 풍부한 신인 가수들에게 방송출연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문가 평가와 네티즌 투표를 통해 매월 여섯 팀의 신인 후보들을 선정해 한콘진과 엠넷이 제작하는 신설 프로그램인 [M-Rookies, 이달의 루키]의 출연기회를 제공한다. 방송 후 2차 네티즌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신인 가수는 [SBS 인기가요]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게 된다.

한편 ‘공연마당 프로젝트’는 역량 있는 뮤지션에게 높은 수준의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원접수는 ‘미투데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네티즌과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된 매월 두 팀의 인디뮤지션은 한콘진과 엠넷이 제작하는 [A-Live, Take-out]에 출연하게 되며, 유명 페스티벌 출연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한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 2008년부터 신인 가수 및 인디뮤지션 발굴에 힘써온 한콘진은 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선정 뮤지션을 보다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대 음악 채널인 ‘엠넷’과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국내 최대 가입자를 보유한 마이크로블로그의 ‘미투데이’와 손을 잡았다.

그동안 한콘진의 ‘우수 신인’으로 선정된 가수로는 포미닛, 비스트, 2AM 등이 있으며,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좋아서하는밴드 등이 ‘이달의 인디뮤지션’으로 선정돼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처럼 한콘진의 지속적인 대중음악 지원 사업은 뮤지션들에게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를 주도할 한류 음악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 진행되고 있는 각종 페스티벌 출연진의 대부분이 한콘진이 진행한 ‘이달의 인디뮤지션’ 사업 출신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콘진 관계자는 “두 프로젝트가 신인 가수의 미디어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인디뮤지션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실력 있는 많은 뮤지션의 등용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콘진 홈페이지(www.kocc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계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콘텐츠2009 컨퍼런스&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cca.kr

연락처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문화팀
김유진 주임
02-3153-1250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