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역경 극복형’ 고교생초청 1박2일 진로지도 합숙캠프
‘KU와 함께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주제로 한 이번 고교생 초청 1박2일 합숙캠프는 건국대가 입학사정관제의 정착을 위해 마련한 고교 2년생을 위한 조기 진로 적성 서비스 프로그램의 하나다. 청소년 초청 교육프로그램에는 30개교에서 추천받은 고교 2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해 진학과 진로에 도움이 되도록 지난 4월초부터 4주 동안 매주 금요일 각 전공 교수들로부터 직접 인문계열 7개 전공과 자연계열 7개 전공에 대한 강의와 전공소양교육을 받았으며 5주차 합숙캠프를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선택과 진학 및 전형상담을 하게 된다.
고교생들은 1박2일 합숙캠프 기간 동안 건국대 기숙사 쿨하우스 연수원과 산학협동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 등에서 건국대 입학사정관과 진학 진로지도 전문가들과 함께 하며 조별 진로 및 심리검사, 인성개발, 집단상담, 레크리에이션, 대학문화 체험, 입학사정관제 제대로 알기, 모의면접, 진학 상담, 전형상담 등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고교 2년생 대상 전공소양 교육은 ‘기회균등전형’, ‘농어촌학생전형’, ‘KU사랑전형’(국가유공자나 장애인 자녀, 소년소녀가장 대상) 등 상대적으로 교육정보나 진로 진학지도 서비스에 취약한 역경 극복형 전형에 많이 지원하는 고교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이들 고교생들의 조기 진로 진학지도와 전공 소양 개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는 청소년 초청 조기 전공소양 교육 프로그램 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학사정관과 교수 대학원생들이 전공별로 교육정보 취약 지역의 일선 고교를 찾아가 진학지도를 돕는 ‘찾아가는 대학 진학 및 진로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교육 정보가 취약한 지역의 고교생들에게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들의 조기 진로 탐색 및 전공 적성 개발을 돕기 위해서다.
고교-대학 연계 아웃리치(Out-reach) 사업의 하나로 도입되는 이 프로그램은 건국대 입학사정관 및 교수, 각 전공 분야의 대학원생들이 고교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진로 지도와 전공 적합성을 개발해 주는 것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일선 고교의 진로 지도 정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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