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삼양식 산업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남서해수산연구소는 해삼 양식의 산업화를 조기에 달성하여 전략양식품종으로 키우기 위해 “해삼양식 산업화를 위한 핵심기술개발” 연구과제를 수행중에 있다.
해삼은 바다의 인삼으로 불릴만큼 웰빙식품이며, 중국은 해삼 한 품종만 연간 약 30만톤을 소비하고 있어 농수산식품중 중화권 지역을 대상으로 수출경쟁력이 강한 품종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해삼 생산량은 2002년 833톤에서 방류사업 확대 등으로 생산량이 매년 빠르게 증가하여 2009년에는 2,789톤을 생산하였으나 수요에는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며,
특히 이는 중국의 연간 약 20만톤에 비해 1.5%에 불가해 대량 양식기술 개발이 시급한 실정으로 앞으로 양식산업화가 된다면 수출을 통한 많은 외화를 획득할 수 있는 효자 수출품종이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세미나에서는 경상대학교 강석중 교수의 “육상순환여과시스템에 의한 해삼양식”, 전략양식연구소 생명공학과 강정학박사가 “한국과 중국의 해삼을 과학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해삼 DNA 마커개발”, 유구수산 김범철 사장이 “우리나라 해산 인공종묘생산 현황과 문제점” 및 남서해수산연구소 정춘구 박사가 “중국의 해삼양식현황” 등 총 8편의 해삼관련 연구결과의 발표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상호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남서해수산연구소 해역산업과는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지금까지 연구결과를 종합정리하고 연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였던 문제점과 앞으로의 연구방향 설정 등 해삼양식을 조기 산업화하는데 필요한 산·학·연간의 토론을 활성화시키고 기반을 조성하여 해삼양식 산업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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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남서해수산연구소 해역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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