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6월 ‘호국보훈의달’ 숭고한 애국정신 기려
도는 6월 한 달을 ‘추모의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행사를 통해 31,055명의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의 명예와 사기를 진작함과 동시에 도민의 호국·보훈정신을 고취하기로 하였다.
먼저, 현충일 전까지 독립애국지사 및 도내 어려운 보훈가족 1,634명을 대상으로 도 및 시군 간부공무원 등이 직접 방문, 예를 갖춰 정중히 위문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오는 6. 3일에는 대전보훈병원을 방문, 230명의 입원환자 대표에게 농특산물 위문품을 전달한 후, 충남道 출신 입원환자 42명에 대해서는 병실을 직접 위문한다.
현충일인 6일은 대전광역시와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게 되며, 추념식 후에는 도내 보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21일 10:00~12:00,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는 도내 보훈대상자 800여명 참여하는‘2010 보훈가족 나라사랑 다짐대회’가 상이군경회 충청남도지부(지부장 이기영)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날 주요행사는 회원 친목 도모와 불우이웃 돕기 등 보훈단체 발전 유공자인 6. 25참전유공자회 천안시 지회 양승봉 등 모범 보훈가족 16명을 선발하여 도지사 표창 수여식을 가지며, 나라사랑 다짐 결의문 낭독, 공연행사 등이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6. 25전쟁 기록사진전’이 무공수훈자회 충남도지부주관으로 열려 애국·애족의 발자취를 새기며 도민의 보훈의식 함양과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품격이 깃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리고 6월 한 달 동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심과 나라사랑 함양을 위한 호국 보훈감사편지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6. 25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실존인물들의 증언을 통해 안보교육의 극대화를 위한 나라사랑 순회교육이 6.25 참전유공자회 주관으로 도내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근원이자 요체인 보훈대상자들의 공훈을 되새기도록 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6월은 국가보훈 대상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이를 애국심으로 승화시켜 도민의 역량을 결집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6일 현충일에는 모든 세대와 직장에서 조기를 달아 진심으로 공훈을 되새기는 마음과 함께 오전 10시 예정인 1분간 묵념사이렌 취명에 맞추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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