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대중교통체계개편용역 및 자체사업 중간보고회에서 간·지선 노선체계와 지하철-버스간 환승체계 구축, 대중교통수단간 환승할인(무료)제 도입, 수입금공동 배분을 전제로 한 개별노선제 시행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대중교통체계개편안을 마련하여 이를 적극 추진키로 하였습니다.

대구시는 5. 3(화) 15:00 「대중교통 체계개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내버스의 노선개편과 운영방식의 전환, 편리한 환승요금제도의 도입 등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습니다.

버스노선의 57%이상이 도심지 통과로 중복노선이 많고 교통체증 심화로 정시성이 떨어지고 있어, 지역간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간선노선, 지역내 학군, 시장, 지하철 등을 연결하는 지선노선으로 하는「간·지선 노선체계」를 구축합니다.

그리고 버스를 갈아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버스를 갈아 탈 경우에 발생하는 요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환승할인 또는 무료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동배차제로 인한 공차거리 과다, 잦은 노선변경에 따른 불친절 등을 해소하기 위해 「개별노선제와 수입금 공동관리제」를 시행할 계획이며, 버스업계의 투명성 확보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버스업체 외부회계감사」를 시행중이며, 5월부터 「수입금 조사」, 6월부터 「합리적인 표준운송원가 조사」를 시행하고, 이와 함께 버스업계의 경영합리화도 계속 유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한편, 버스의 잦은 결행과 정류장 무정차 등 탈·불법운행을 근절함으로써, 한차원 높은 서비스제공을 위해「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을 구축키로 하고, 5월중 사업자를 선정하여 10월까지 BMS센터 설치와 무선통신시스템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현재 100.1㎞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버스전용차로도 5월말까지 정비안을 마련하고, 버스전용차로구간의 불법주·정차에 대한 대대적인 지도·단속과 함께 전용차로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Red Zon, 유색포장 등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주요 간선축의 교통결절점에는 환승정류장을 설치하고 버스번호판과 행선판의 규격도 확대하여 시민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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