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 전용주차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사업’ 선정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하는 2010 유비쿼터스 공공수요조사 및 선정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사업으로 선정된 장애인전용주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이다.
지난 3일 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인천시에서 신청한 사업계획에 대하여 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인천광역시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인천시는 장애인전용주차 모니터링 시스템 시범사업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로부터 6억원, 보건복지부로부터 1억원, 총7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 15개 공공기관에 장애인 전용주차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장애인전용주차 모니터링 시스템 시범사업은 비장애인 및 주차불가 장애인의 불법주차 방지를 위하여 유비쿼터스 IT 기술을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차단막을 설치하고 차량이 주차를 시도하면 주차가능 차량과 주차불가능 차량을 CCTV 및 전자태그를 이용하여 주차가능여부를 감지하여 장애인 주차가능차량 표지를 부착한 장애인 차량만이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차단막을 설치할 수 없을 경우 불법차량이 주차한 경우 경보음 및 차량이동을 안내하는 방송이 나오고 중앙통제본부 주차단속을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할 계획이다.
장애인전용주차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는 계획에 따라 시스템 설치 대상시설 15개소를 6월말까지 선정하여 7월부터 시스템을 설치를 시작하여 올해 11월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 시스템의 구축을 통하여 불법주차로 인하여 제기되는 장애인의 민원사항이 감소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불법주차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이 사업을 효과를 검토 분석하여 대상시설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를 통하여 인천은 유비쿼터스 선도도시로써, “세계가 인정하는 명품국제도시 인천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장애인복지과
행정주사 한창훈
032-440-2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