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공공기술연구회(이사장 최영락) 주관으로 부산·경남·울산 지역의 혁신을 위한 정책간담회가 오늘(5.3) 오후 2시부터 BEXCO 컨벤션홀 201~202호에서 개최된다.

‘공공기술연구회’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8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구성되어 각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술연구회 산하 출연연구기관이 공동으로 협력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제 발굴 및 정책화를 추진하고 지자체간 정책협력 강화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전국을 7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지역 순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5.3) 정책간담회에는 공공기술연구회 및 8개 정부출연연구기관 정책연구실장, 부·울·경 과학기술과장 및 과제제출자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시 및 울산시, 경남의 지역혁신과제 발표와 공공출연연에 대한 협력사업 정책과제 제안 및 토론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송근일 과학기술과장이 ‘부산광역시 지역혁신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각 지자체에서도 지역혁신 방안을 발표하며, 지역별 혁신주체가 발굴한 공공기술연구회 소속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지원 협력할 수 있는 과제요약 발표를 거쳐 해당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회를 갖게 된다.

그동안 공공기술연구회 소속 정부출연연구기관은 국가기술혁신(NIS)을 위한 기술개발 및 공공인프라 구축활동에 주력해 왔으나,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혁신을 위한 출연연의 역할 강화에 대한 새로운 국가적·지역적 요구 증대에 따른 지역의 정책 과제 발굴 차원에서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며 부산지역에서 지역혁신주체를 대상으로 발굴한 정책과제는 모두 23건으로
△한국해양연구원과 관련된 과제가 12건으로 가장 많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관련된 과제가 5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관련된 과제가 4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관련된 과제가 1건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관련된 과제가 1건이다.

이는 부산의 도시비전인 “21C 동북아시대의 해양수도 건설”로 한국해양연구원과의 지원협력과제 요청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특히 부산지역의 10대 전략산업이자 산업자원부에서 정한 지역산업진흥사업(Dream-MAP21)에 해당되는 해양 바이오 분야의 산업에 대한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따른 한국해양연구원의 유치가 향후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부출연연구기관은 총 43개로 경제사회·인문계열의 정부출연연구기관 24개는 총리실 소속이며, 이공계열 19개 기관은 과학기술혁신본부 소속으로 되어 있으며, 이공계열 19개 기관중 기초기술연구회(4개), 산업기술연구회(7개), 공공기술연구회(8개)로 구분하고 있으며 공공기술연구회 소속 출연연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해양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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