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서울-멜버른 다자간 스팸대응 MOU’ 의장사무국 선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희정)은 아태지역 내 스팸 감축을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 모색 및 공동대응을 위하여 중국, 일본, 호주 등 9개국의 11개 기관과 ‘서울-멜버른 다자간 스팸대응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KISA가 의장사무국으로 선출되었다고 27일 밝혔다.

KISA는 이미 지난 ’05년 4월에 아태지역 주요 국가들과 다자간 MOU를 체결한 바 있으나, 금년으로 5년간의 협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다시 기한을 3년간 연장하고 참여기관을 교체하는 등 기존의 MOU를 대폭 개편하여 재서명을 하게 되었다.

기존의 다자간 MOU가 아태지역 내 국가들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협력기반을 마련하는 것이었다면, 이번 MOU 체결은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공조활동의 추진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 향후 정부·공공기관 외에 통신사나 ISP, 포탈과 같은 유관 사업자들도 준회원 자격으로 다자간 MOU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온라인 포럼 등을 통한 교류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KISA는 향후 1년간 의장사무국으로써 참여기관간 활발한 공조활동을 선도하고 공식적인 대외협력창구 역할을 수행하여 국제사회의 스팸대응 공조에서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KISA 김희정 원장은 “다자간 MOU를 기반으로 현재 일본, 대만, 홍콩과 시행중인 △실시간 스팸정보 공유를 여타 회원국들로 확대하는 한편, △휴대전화 스팸 간편신고 서비스나 △e콜센터☎118 운영을 통한 상담·신고처리 등 스팸대응 관련 KISA의 노하우와 모범사례를 해외에 적극 알림으로써 아태지역 국가들의 스팸대응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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