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교육센터 ‘패스트레인’, 아이폰·안드로이드 앱개발 교육괴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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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레인
2010-05-27 13:52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IT교육센터 ‘패스트레인’이 최근 앱 개발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반영하여 아이폰 앱 개발자 과정과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과정을 개설한다.

패스트레인은 전세계 41개국에서 IT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스코 최상위 공인 교육 파트너쉽을 보유하여 주로 네트워크, 보안, 인터넷전화, 무선랜, 인터넷TV 등 전문화된 교육을 진행해온 글로벌 IT교육센터이다.

일반 PC에서 개발이 가능한 개방형 안드로이드 앱과는 달리 아이폰 앱 개발 교육의 경우 맥 PC등 아이폰 앱 개발을 위한 기자재가 충족되어 있어야 하며, 아이폰 강의가 가능한 전문강사가 부족한 현실이어서 교육센터들의 진입이 쉽지 않은 과정이다.

그러나 패스트레인에서는 전문 앱 개발자 강사와 앱 개발 전용 강의장,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안드로이드 폰 등의 다기종의 모바일 Test장비를 구비하여 아이폰 앱 개발 과정과 안드로이드 앱 개발과정을 을 개설 함으로써 원하는 플랫폼에 맞는 다양한 앱 개발자 전문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패스트레인의 아이폰 앱 개발 과정은 가장 기본적인 Object-C 부터 앱 기본적인 코코아터치 SDK 를 이용한 앱 개발등에 대해 학습하고 앱 스토어 등록을 위한 사전 요구 조건, 등록 방법, 개발시 꼭 참조해야 하는 웹 사이트 등을 교육 과정에 포함하여 실제 수익을 얻기 위한 방법까지 습득하여 막연했던 아이폰 앱 개발의 실체를 보다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능력을 보유케 한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과정 역시 현재 가장 많이 쓰고 자바에 대한 리뷰를 시작으로 안드로이드에서 파일처리, 그래픽, 데이터베이스, GPS 처리, 구글 맵 활용까지 다양한 앱을 개발하기 위한 SDK 활용 방법을 학습하고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하는 방법까지 시뮬레이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안드로이드 폰을 무상 대여하여 시뮬레이터 환경이 아닌 실제 환경처럼 실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앱 개발에 대한 교육은 기업에서는 물론 개인적으로도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는 만큼 주간반, 야간반, 주말반등 다양한 시간대로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도 앱 개발 교육 수강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폰 사용자 고급 교육도 함께 개설하여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문의:02- 525-6191 / www.flane.co.kr

에프레인 개요
글로벌 IT 교육센터인 패스트레인은 2006년 한국 지시를 설립했으며 Cisco, VMware, Redhat, Salesforce, IPv6 Forum 국제 공인 기관으로 IP 네트워크, 시스템 OS, 데이타센터, 가상화, 보안 분야의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DN, IASA 아키텍트 국제 공인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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