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개별공시지가 지난해보다 1.75% 상승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도내 토지 412만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점진적인 실물경기 회복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7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지역별로는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담양군이 4.3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그 다음은 3.98% 상승한 광양시가 신금·공단 조성 및 이순신대교건설 등 개발사업의 영향을 받아 높게 상승했다. 반면 상승률이 가장 저조한 지역은 진도군과 완도군으로 각각 0.15%와 0.20% 상승하는데 그쳤다.

전남도내 최고지가는 여수시 중앙동 581 대지(상업용)로 1㎡당 434만원이며 최저지가는 고흥군 고흥읍 득량리 425 임야(득량도, 자연림)로 11㎡당 89원으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시군별로 단위면적(㎡)당 가격을 조사해 토지관련 과세표준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 시군별로 최종 결정·공시되며 토지소유자에게는 우편으로 개별 송부하고 도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6월 1일부터 시·군 민원실이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이의신청 서식을 이용해 6월 30일까지 토지소재지 시군에 서면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접수된 이의신청서는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시·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29일까지 조정·공시하고 서면으로 통지하게 된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도민의 재산권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만큼 지역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이 조사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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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토지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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