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 개최 결과

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와 공동으로 한국-중남미 경제협력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관계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010.5.26(수)-27(목) 양일간 ‘2010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을 개최하였다.

금번 포럼에는 중남미 9개국(과테말라, 볼리비아, 아이티,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우루과이,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의 무역·투자, 자원, 인프라, 녹색성장, 개발 관련 부처 장차관 13명 및 우리나라 관계부처 장차관, 그리고 기업 및 학계인사 등 총 500여명이 참석, 중남미 지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금번 포럼 참석자들은‘무역·투자’, ‘자원·에너지’, ‘인프라·플랜트’, ‘녹색성장’,‘개발’등 분야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갖고 이 분야에서 한국과 중남미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였다.

금번 포럼 참석 중남미 각국 장관들은 우리 관계부처 및 기관과의 면담을 갖고 해당 분야에서의 양자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과테말라 Castillo Ruiz 통신인프라 장관은 국토해양부, 수출입은행, 현대로템, 코레일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한국 고속철의 높은 수준에 관심을 표명하였다.

※ 과테말라는 중미 5개국(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중 한국의 최대 교역국(‘09년 현황 : 수출 3.27억불, 수입 0.99억불)이자 최대 투자국(’09년 현황 : 1.5억불 투자/150여개 우리업체 진출)

에콰도르 Miguel Calahorrano 전력재생에너지 장관은 수출입은행, 한국전력 관계자를 만나 양국간 지속적인 자원에너지협력 강화를 모색하였다.

※ 우리기업의 에콰도르 자원·에너지분야 진출현황
- SK건설, 태평양 정유공장 건설(125억불) 및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 개보수(13.75억불) 공사 참여중

볼리비아 Caro Hinojosa 계획개발부 장관은 기획재정부, 수출입은행, 광물 자원공사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한국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도입 가능성을 논의했다.

볼리비아 Reynaldo Cordova 광물자원부 차관은 고려아연 관계자와 면담 및 LG화학 2차전지 공장 등을 견학하고 양국간 광물자원협력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페루 Popolizio Bardales 외교차관은 외교통상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컨텐츠진흥원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양국간 통상·투자 증진 및 개발협력 등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제반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엘살바도르 Miranda Flamenco 외교부 차관은 외교통상부 및 한국국제협력단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양국간 고위인사 교류, 경제·통상, 개발 협력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중남미 고위급포럼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아 한국과 중남미 정부 간 중요한 협력 대화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금번 제 3차 포럼은 양 지역간 발전적 미래를 조망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심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외교통상부는 한-중남미 고위급포럼을 연례적으로 개최하여 한국과 중남미간 협력의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중남미협력과
2100-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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