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는 6월 3일(목)부터 6월 5일(토)까지 3일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 누리마루 일원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6월 11일(금)부터 6월 13일(일)까지 3일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60여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전국생활체육대회’에 대비하여 행사장, 경기장, 숙소 주변 등에 대한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부산시는 △국내외 행사에 대비하여 관문지역, 이동로,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도시환경정비 사업비 10억원을 지원하여 공항입구 옹벽 도색, 간선도로변 꽃길 조성, 가로등 · 전신주 등 불법벽보방지시트 설치 등 17개 사업을 추진하고, △도시미관 및 보행환경 저해요인 조사·정비(1.25~2.19, 3.24~3.30)를 통해 보도함몰, 도시미관 저해 시설물, 훼손된 가로화단 등 3,115건을 조사하여 2,459건을 정비하였으며,

△시 9개부서, 16개 자치구·군,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도시환경정비 추진상황 보고회(3.31, 행정부시장 주재)를 통해 환경정비 추진상황 및 향후 정비계획 등을 점검하였고, △새봄맞이 범시민 대청결의 날(3.5, 3.26) 활동 및 클린운동을 통해 시민·공무원 등 2만4천여 명이 참여하여 초화 60만본 식재, 공공시설물 세척 등의 활동을 추진하였다.

△특히, 지난 4월 5일부터 시 전체에서 지속적인 도시환경 일일 정비활동을 통해 가로변 꽃길 조성(611개소 135㎞), 공공시설물 정비(1,487개소), 노점상·노상적치물(5,171건) 정비, 불법현수막 등(5,018건) 정비, 불결지(2,157개소)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 개최지원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13일(일)까지를 중점 정비기간으로 지정하고 웨스틴조선호텔과 누리마루 등 행사장, 경기장, 숙박시설, 주요 간선로, 관문지역 주변의 게시판·가림막·배전함·제어기 등 미관저해 시설물과 불법광고물, 노점상·노상적치물, 가로·중앙분리대 화단, 공공시설물 등에 대해 환경정비 관련부서 책임정비와 희망근로·자활근로자·단체원 등 지원활동을 병행하는 도시환경 일일 정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행사장, 경기장, 숙소 입구에 꽃 박스·화분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관리하는 한편, 도시환경정비 일일 순찰반을 편성하여 1일 2회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경기장·숙소·행사장 진입로와 주변의 미관저해시설 및 초화식재 실태, 주요 간선로 및 관문지역 미관저해시설, 도시시설물 관리상태 등 점검을 통해 즉시 정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 2일(수) 투표 종료(18:00)후 선거관련 홍보물(벽보, 현수막, 투표참여 홍보물)에 대하여 자진철거토록 전 후보자와 벽보첨부 대행업체 등 관계자(기관)에 안내하도록 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아울러, 선거분위기 일소와 6월 3일(목)부터 개최되는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손님맞이를 위해 6월 3일 오전 7시 부산의 215개 읍·면·동 전역에서 국민운동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는 손님맞이 조기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조사된 도시미관 및 보행환경 저해요인에 대해 도시환경정비 추진상황 관리카드를 작성·관리하여 5월말까지 마무리 한다는 계획으로 집중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주변 정비 등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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