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생태계 교란 유해 동·식물 적극 퇴치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태화강 일원에 서식하면서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는 배스, 가시박, 환삼덩굴 등 유해 동·식물에 대한 퇴치작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한국잠수협회 울산지회(회장 김정실)와 공동으로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1개월간 태화강 삼호섬에 배스 퇴치 인공 산란장 15개를 설치, 알을 낳도록 유도한 뒤 부화 전인 배스 수정란 24만개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배스 산란이 끝나는 6월말까지 한국잠수협회 울산지회와 공동으로 주 2회 배스 수정란을 계속 제거할 계획이다.

큰입배스는 토종어류, 무척추동물을 포식하여 수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삼호교 주변에는 누치 다음으로 많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또 울산시는 남구 희망근로 참여자와 울산시 환경정책과 직원 자원봉사활동 등으로 태화강변에 서식하는 가시박 및 환삼덩굴 등 유해식물 약 1,768㎏을 제거했으며, 향후 희망근로 참여자, 환경단체 등과 함께 태화강에 서식하는 가시박, 환삼덩굴, 돼지풀 등 생태계교란 유해식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환경정책과
052-22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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