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11년 新 지적업무 발빠르게 준비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8일 연기군 전동면 소재 베어트리파크에서 내년도 지적업무의 개선·발전방향 제시와 지적행정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시책구상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금년보다 더 새로운 2011년 그리고, 나아가 지적행정발전 百年大計(백년대계)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날 발표된 총 23건의 새로운 시책은 ▲道에서 제시한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저소득층의 실질적 지원을 위한 무료중개센터 지정·운영, 부동산 관련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부동산정보인터넷교실” 운영, 지적시스템 선진화 사업을 위한 토지등록 방법,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 활성화 시책 등이 제시됐다.

또 ▲천안시 서북구에서 제시한 법정동 행정구역 경계정비 ▲서산시의 마을재산 관리 서비스 추진 ▲태안군에서 제시한 토지등급 인터넷 무료열람 서비스 실시 등이다.

이 날 토론회는 그동안 지적행정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道 및 시·군 실무자를 중심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는 T/F팀에서 연구·제출한 지적행정 중·장기 발전계획수립에 따른 의견수렴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道 관계자는 “오늘 새롭게 제시된 시책들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검증 등을 통하여 실효성 있는 사업은 2011년 충청남도 자체 특수시책으로 채택하여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지적행정의 변화를 예측·분석하여 중·장기적인 지적행정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道 관계자를 비롯한 시·군 지적업무 담당 실·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지적과
박공열
042-220-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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