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지난해 아프리카 3개국 순회 공연을 가진 부산시립무용단이 오는 5월 4일 막이 오르는 독일 함부르크 개항 816주년 기념행사인 ‘한국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독일 함부르크에서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공연을 갖는다.

독일은 2005년 올해를 ‘한국의 해’로 선포하였으며 매년 한 국가를 지정, 공연예술의 장을 펼치는 함부르크 개항 페스티벌에서 초청무대를 갖는 부산시립무용단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한국 축제(코리아 페스티벌)’에서 아름다운 전통무용을 선보인다.

특히 부산시립무용단의 이번 초청공연은 2002 월드컵과 한국의 경제 성장으로 유럽 내에서 한국의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이는 향후 한국과 독일, 부산과 함부르크市간의 우호 증진과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립무용단은 한국 축제 기간 중 한번의 극장공연과 네 번의 야외공연, 개막 축하공연 및 퍼레이드 등 총 7회의 공연으로 독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극장공연) 5월 4일(수) 열리는 CCH극장 공연에서는 태평무, 춘화추월, 넋들임 춤, 음풍농월, 설장고춤, 부채춤, 백두대간 등 그동안 사랑받았던 부산시립무용단의 주요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 5일(목) 함부르크항 개항 816주년 기념 개막축하공연 및 퍼레이드 △(야외공연) 6일과 8일 야외 공연에서는 동래한량무, 사랑가, 태평무, 태평성대, 멋든춤, 설장고춤을 선보임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공연을 펼침으로써 세계 속의 무용단으로 명성을 더욱더 알려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문화회관 담 당김 길 순888-2111~5전 화607-6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