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는 오는 8월, 9월에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2,000명의 자원봉사자를 5. 27일부터 6. 17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

이번 체전 봉사자는 양 대회의 개최기간이 근접한 관계로 양 대회 모두 봉사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모집대상은 만 18세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고 기관, 기업체, 시민사회단체·동호회 등의 단체 참여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거주지 주민센터나 시·구자원봉사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거나 시자원봉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http://nanumi.metro.daejeon.kr/ ☎ 국번없이 1365

모집분야는 안내·환경미화·교통질서·급수봉사·미아보호·전산통신·소방안전·개폐회식지원·장애인지원·관광안내 등 16개 분야이다

시는 일부 경기종목이 청원군, 충주시, 보령시 지역에서 개최됨에 따라 해당시·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해당 지역의 자원봉사자 모집과 운영으로 양 대 체전 모든 경기에 대해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 선정은 오는 6월말까지 서류심사와 개인면담 등을 통해 선발하며 선발결과는 휴대폰 문자서비스 및 대전광역시와 5개구 자원봉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기본 소양교육과 현장 적응교육을 마친 후 분야별, 개인별 임무가 배정되어 양 대 체전기간 동안(소년체전 8.11~8.14/장애인체전 9.6~9.10)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이번 체전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게는 체전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 자원봉사자 상해보험에 가입되고 1일 10,000원의 실비 지급, 유니폼·모자가 지급되며, 적극적인 활동자에 대해서는 대회 종료 후 포상 등을 통하여 격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금년에 개최되는 양 대회를 통해 첨단과학과 창조의 도시 대전,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 도시답게 행복한 대전을 다시 한번 전 국민에게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일등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살려 자원봉사로 참여해 성공적인 체전으로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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