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 올 여름 몰아칠 ‘비비드 메이크업’ 노하우 공개
눈두덩이 전체에 화이트 펄 아이섀도우를 뭉치지 않게 발라 베이스를 깔아 준다. 펄 블루 아이섀도우를 쌍커플 안쪽으로 발라 눈을 떴을 때 보이지 않도록 바른다.
언더 라인에는 매트한 옐로우 색상의 아이섀도우를 눈 앞머리부터 1/2 지점까지 발라 비비드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준다. 이 때 눈 앞머리부터 눈꺼플 윗부분까지 이어지듯이 자연스럽게 그려준다.
부드러운 블랙 아이라이너로 점막이 보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발라 윗 아이라이너를 발라준다. 이 때 눈꼬리 부분을 뒤로 빼주며 그려준다. 언더라인은 점막이 보이지 않도록 채워 발라주고, 눈꼬리 부분은 윗 라인과 연결해주되, 조금 두껍게 연결해 준다.
뷰러로 속눈썹에 자연스러운 컬링을 완성한 후, 베이스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길게 만들어 준다. 그 후 블랙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한올 한올 올려주어 볼륨 있는 속눈썹을 연출해 준다.
립 컨실러를 입술 전체에 가볍게 발라 립톤을 다운시켜 준 뒤, 글로시한 누디 핑크 색상의 립스틱을 발라주어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해주면 비비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엘리샤코이 ‘38도 빅아이 마스카라’는 컬러풀한 아이섀도우와 짙은 아이라인으로 눈을 강조한 비비드 컬러의 메이크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속눈썹 픽서와 마스카라가 겸용되어 있는 듀얼타입으로 뭉침 없이 깨끗한 볼륨감을 느낄 수 있다. 식물성 보습 성분으로 속눈썹 자극을 최소화하고, 아이 리무버를 사용하지 않고, 38도 미온수에서 클렌징이 가능한 웰빙 마스카라이다.
올 여름 선명하고 컬러풀한 색상으로 상큼한 느낌을 연출해보자.(문의 : 엘리샤코이 1544-7414)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
연락처
엘리샤코이
홍보마케팅팀
김원지
1544-741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