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 올 여름 몰아칠 ‘비비드 메이크업’ 노하우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올 해, 패션·뷰티 업계에 부는 유행이 바로 ‘비비드’이다. 황색, 녹색, 피치색 등 선명하고 강렬한 색상이 바로 비비드 색상으로 연예인들도 메이크업에 변화를 주어 기존에 유행하던 ‘스모키 메이크업’, ‘내츄럴 메이크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색상으로 흥미로운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비비드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바로 컬러풀하고 진한 눈을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에 있다. 먼저 스킨케어 단계 후, 비비크림이나 화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펴 발라 준다. 그 후 컨실러를 이용해 점, 기미, 잡티를 꼼꼼히 커버해 주고, 그 위에 팩트를 두드려 발라 화장이 들뜨지 않도록 한다.

눈두덩이 전체에 화이트 펄 아이섀도우를 뭉치지 않게 발라 베이스를 깔아 준다. 펄 블루 아이섀도우를 쌍커플 안쪽으로 발라 눈을 떴을 때 보이지 않도록 바른다.

언더 라인에는 매트한 옐로우 색상의 아이섀도우를 눈 앞머리부터 1/2 지점까지 발라 비비드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준다. 이 때 눈 앞머리부터 눈꺼플 윗부분까지 이어지듯이 자연스럽게 그려준다.

부드러운 블랙 아이라이너로 점막이 보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발라 윗 아이라이너를 발라준다. 이 때 눈꼬리 부분을 뒤로 빼주며 그려준다. 언더라인은 점막이 보이지 않도록 채워 발라주고, 눈꼬리 부분은 윗 라인과 연결해주되, 조금 두껍게 연결해 준다.

뷰러로 속눈썹에 자연스러운 컬링을 완성한 후, 베이스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길게 만들어 준다. 그 후 블랙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한올 한올 올려주어 볼륨 있는 속눈썹을 연출해 준다.

립 컨실러를 입술 전체에 가볍게 발라 립톤을 다운시켜 준 뒤, 글로시한 누디 핑크 색상의 립스틱을 발라주어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해주면 비비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엘리샤코이 ‘38도 빅아이 마스카라’는 컬러풀한 아이섀도우와 짙은 아이라인으로 눈을 강조한 비비드 컬러의 메이크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속눈썹 픽서와 마스카라가 겸용되어 있는 듀얼타입으로 뭉침 없이 깨끗한 볼륨감을 느낄 수 있다. 식물성 보습 성분으로 속눈썹 자극을 최소화하고, 아이 리무버를 사용하지 않고, 38도 미온수에서 클렌징이 가능한 웰빙 마스카라이다.

올 여름 선명하고 컬러풀한 색상으로 상큼한 느낌을 연출해보자.(문의 : 엘리샤코이 1544-7414)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

연락처

엘리샤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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