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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10:33
서울--(뉴스와이어)--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은 제83회 어린이날을 즈음해 5월 3일(화) 오후 1시 반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을 방문하였다.

이날 오 장관은 삼동소년촌에 삼단 옷장을 전달하고 소년촌 어린이들에게 과자도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다. 오 장관은 또 이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린이들을 뒷바라지하고 있는 김종원 원장 이하 직원들의 노고도 치하하였다.

행정자치부는 98년 이후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삼동소년촌을 방문해 왔다. 삼동소년촌은 서울외곽지역으로 시설이 노후하고 영세한 아동 복지시설로 위문객이 많지 않은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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