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장업계에 뜨는 ‘캐릭터 룩’
올 봄 업계에 따르면 브랜드 ‘아란’은 올 봄ㆍ여름 시즌을 맞아 자사의 캐릭터를 개발 제품에 사용, 에멀전과 에센스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또 상품 출시에 맞춰 매장 디스플레이와 광고 등에도 캐릭터를 도입할 예정이다.
아란은 캐릭터 상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4일부터 신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7일까지 커뮤니티 사이트에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LG의 한방 브랜드 ‘수려한’도 개발부터 캐릭터와 함께 진행되어 참신한 포스터와 광고로 흥미를 모은바가 있다. 태평양의 색조 브랜드 ‘라네즈걸’은 스타 전지현을 이용한 캐릭터를 모든 제품에 이용하고 있다. 참존 브랜드 ‘디에이지’도 작년부터 일러스트 캐릭터를 이용한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 브랜드 ‘알바트로스’는 지난해에 이어 여름 시즌에도 캐릭터를 사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경향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트랜드로 색조브랜드에서 시작되어 전체적 향장업계로 번지고 있다.
아란 개요
2001년 8월 첫 선을 보인 대표 브랜드 ‘雅蘭(아란)’은 20대 이전의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로 다시 되돌릴 수 있는 이상적인 피부 관리에 대한 묘안을 한의학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1년여 간의 소비자 평가를 토대로 한방 생약성분이 지닌 우수한 미용효과와 화학물질에 비해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에 자연주의를 선호하는 여성들의 소비 트랜드를 근간으로 개발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arancosmet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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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785-1761 마케팅팀 전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