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이 선거우편물 불법수거 중국교포 잡아
추궁 결과, Y씨는 폐휴지로 판매하려고 가져갔다고 대답했으며, Y씨가 가져가려던 선거우편물은 집배원이 다시 배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post.go.k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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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 권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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