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명화그림 초극세사멀티클리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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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코리아
2010-05-30 10:39
서울--(뉴스와이어)--초극세사(Microfiber)는 물체 표면 위의 먼지나 오염들을 깨끗하게 제거할 뿐만 아니라 입자가 부드러워 표면 위의 어떤 스크래치도 내지 않는다.

‘생활속 아트발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가 명화그림 초극세사멀티클리너를 출시했다.

명화멀티클리너는 초극세사 섬유을 사용해 안경, 선글라스, 스마트폰, LCD액정모니터, 유리제품, 시계, 보석등을 닦을 수 있는 제품이다.

액정을 닦는 기능 외에도 남성패션용 세련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행거치프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행거 치프는 재킷에 매치하면 고급스럽고 댄디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 아이템이다.

고흐, 클림트, 모네, 르누아르 등 유명 화가들의 생생한 명화그림이 그려져 있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표현됐다.

크기는 15*18Cm 이며, 초극세사 원단 재질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13,000원(10장 묶음)

아트뮤 우석기 대표는 “클리너용도 외에도 회사,관공서,학원,동호회등 이미지와 로고를 원단에 프린팅하여 이미지홍보를 위한 프로모션수단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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