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국립종자관리소(소장 심재천)에서는 금년부터 벼 보급종을 친환경농업으로 생산하고 유기종자를 생산하는 등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한 종자공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화학비료와 합성화학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산물 인증기준에 맞는 유기종자를 시범사업으로 생산하여 공급할 계획이며,
- 유기종자 생산 계획량 : 14톤
· 충남 홍성 유기농단지 : 새추청 12톤
· 전남 강진 유기농단지 : 동진1호 2톤

친환경종자 생산을 위해 벼 채종포장에도 겨울철에 자운영, 헤어리벳치, 호밀 등 녹비작물을 재배하는 “푸른채종포장가꾸기사업”을 실시하여 지력증진과 대기정화에 기여토록 함과 동시에 화학비료와 농약사용량을 감축토록 하는 등 친환경 종자생산을 추진하고, 축산농가와 연계하여 총체보리를 벼 채종포에 집단적으로 재배하여 축산액비를 토양에 환원하고 청예사료를 가축에게 급이 하는 자연 순환농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하여 미소독 종자 수요를 사전 조사하여 소독을 하지 않은 종자를 공급키로 하였다.

이에 따라 국립종자관리소에서는 금년도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유기종자 생산과 친환경종자 생산을 위한 푸른채종포장가꾸기 등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친환경종자 생산·공급 추진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일시 : 2005. 5. 3.~5. 4.
○ 장소 : 국립종자관리소 함평지소
○ 참석 : 채종농가 및 종자관리소 7개지소, 지자체 3개 종자보급소 관계자

앞으로 국립종자관리소에서는 친환경 유기종자 생산 공급량을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유기농 쌀의 수요에 부응하고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환경보전에도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종자관리소에서는 현재 32% 수준인 벼 종자갱신율을 2008년까지 50%로 높이기 위하여 정선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벼 보급종 18,000톤을 생산하여 갱신율 36%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mafra.go.kr

연락처

국립종자관리소 송명식 (031) 46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