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정사업본부(본부장 : 黃仲淵)는 고려대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우표 1종을 5월 4일 발행한다고 발표하였다.

우표 액면가격은 220원으로 발행일부터 전국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발행량은 160만장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우표는『아름다운 인촌 기념관』을 펜화로 디자인하였으며, 새 우표 발행을 축하하는 “우표디자이너 사인행사”를 이날 낮 12:00부터 1시간 동안 고려대학교우체국에서 개최한다.

고려대학교는 1905년, 민족과 국가를 구하는 길은 오직 청년 학도를 가르치는 교육의 힘을 기르는 데 있다는 “교육구국(敎育救國)”의 숭고한 정신으로 이용익 선생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설립 당시 고종으로부터 하사받은 ‘보성전문학교’로 명명되었고 1946년에 인촌 김성수 선생에 의해 학교이름이 고려대학교로 변경되었다.

우리나라의 민주화 운동과 반독재 투쟁을 통해 민족대학으로 뚜렷한 족적을 남겨 온 고려대학교가 동 기념우표의 발행을 계기로 힘차게 포효하는 호랑이처럼 세계적인 대학으로 뻗어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다음에 발행될 우표는 “제57차 국제포경위원회 울산회의 개최”를 기념하는 우표 1종으로 2005년 5월 27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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