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저녁 봄밤, 우리의 선과 색, 멋에 젖어본다!
- 19:30~20:10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한복패션쇼의 형식으로 진행될 이 행사는 시공을 초월하여 현대적인 도시 서울의 한복판에서 우리 전통의 미와 멋을 느끼고,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을 새롭게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총4부로 진행되는 한복패션쇼에는 총 40여명이 출연하여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게 되는데 특히 삼국시대와 조선왕조의 복식에는 더욱 심혈을 많이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머리장식부분 등 고증을 거쳐 준비되는 무대이니 만큼 우리고유의 선과 색, 멋을 맘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 1부에서는 당의, 자적원삼 등 근세 조선의 궁중의상이 선보이고, 2부는 장옷, 쓰게치마 등의 전통적인 민속의상, 3부는 자수옷, 약혼복, 외출복 등 평상복이 선보이며, 마지막 4부에서는 전통의상을 현대 감각으로 표현한 개량복과 웨딩드레스가 우리의 시선을 놓지 않을 것이다.
□ “국악한마당”- 우리모두 하나되어!
- 20:10~21:30
신명으로 열리는 흥겨운 세상! 우리네 심장 깊숙이 각인되어 있는 전통의 장단과 가락이 현대적인 신명으로 재해석되어 되살아난다! 전통국악과 퓨전국악이 어우러지는 '국악 한마당'은 우리의 전통문화가 우리 자신은 물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문화로 승화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저력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국악한마당의 출연진은 바로 우리! 출연자들 모두가 악기를 들고 나와 관객들과 함께 춤추고 연주하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할 '국악 한마당'의 마지막 무대는 바로 우리의 무대가 될 것이다. 능동적인 '관객', 참여하는 '관객', 즐기는 '관객'이 되어 멋진 우리의 무대를 만들어 보자.
< 세부프로그램 >
- 흥겨운 사물놀이와 대고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인 가야금연주가이자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인 명창 안숙선 외 서울시 25개구를 상징하는 25명제자들이 들려주는 가야금 병창으로 꽃타령과 새타령 등을 들려준다. 이어 한국 무용계의 대가 김백봉 선생의 연출로 궁중무 복식에 5색구슬로 화려하게 장식한 화관을 쓴 서울시 무용단의 화려한 의상과 군무의 아름다움으로 구성된 전통 무용인 화관무, 농악 설장고에 바탕을 두고 무용으로 재구성하여 화려한 군무를 연출하는 장고춤 이외에 풀을 이용한 음악 연주라는 새로운 접근과 해석·방법을 모색하여 풀피리연주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기회가 될 박찬범의 풀피리연주가 준비되어있다.
- 이안과 함께하는 국악 가요 공연은 TV 드라마 ‘대장금’주제곡을 비롯한 국악가요를 시립 국악관현악단과의 협연으로 들려줄 예정이어서 국악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할것이다. 국악 한마당공연의 크라이막스에 해당하는 공연인 북의 대합주는 심장을 두드리는 듯한 북의 합주로 대북의 웅장함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으며, 이호연, 김혜란 등이 함께 하는 경기 민요와 관현악 마당 은 경기민요중 대중들에게 알려진 곡 위주로 선곡하여 친숙함을 더하고, 서울시 국악관현악단과 락그룹 레이지본이 함께 만드는 다이나믹 무대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경기 지역에서 불려지다 오늘날 ‘국민의 노래’로 자리잡은 대표적 민요인 ‘경복궁타령’ 등과 이번행사를 위해 작곡된 ‘서울아리랑’의 초연이 서울시어머니합창단 연합회의 합창으로 서울광장을 울리며, 행사의 마지막 공연으로는 관람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길놀이 공연이 우리 모두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문화국 문화과 매담 당 자김 용 범 3707-9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