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더레즈, “한국이 16강가면 화끈하게 16억 쏜다”
한국 축구 발전과 16강 진출 기원의 의미를 담아 ▲16강 진출 시,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16만명에게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주고 ▲’올더레즈’ 응원티셔츠 구매고객 모두에게는 귀여운 휴대폰 액정클리너를 ▲ 뚜레쥬르 ‘대한민국 파이팅 케익’ 구매고객에게는 올더레즈 티셔츠 2천원 할인혜택을 준다.
먼저,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면 여성크로커다일,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남성 아날도바시니, CMT 매장에서 월드컵 티셔츠 구매 고객 중 총 16만명에게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올더레즈 티셔츠를 포함한 8만원 이상 구매고객이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올더레즈 티셔츠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귀여운 티셔츠 모양의 휴대폰 액정클리너도 증정한다. 기간은 6월1일부터 6월20일까지.
또한 ‘뚜레쥬르’와 제휴하여 ‘대한민국 파이팅 케익’을 구매한 고객이 패션그룹형지 매장에서 영수증을 제시하면 ‘올더레즈’ 응원 티셔츠를 2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6월4일부터 6월 22일까지. 백화점 및 대형마트는 제외.
한편, 월드컵 응원열기가 고조되면서 월드컵 티셔츠의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의 김영만 상무는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올더레즈’ 응원티셔츠의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 최고급 기능 소재 쿨맥스를 사용한 점과 K리그 서포터즈 연합이 제정한 슬로건의 의미가 크게 어필하는 것 같다. 지난 주에는 전주대비 2배 이상 판매가 늘어 현재까지 18만장 이상이 팔렸다.”고 설명했다.
‘올더레즈(all the reds)’ 응원 캠페인은 K리그 서포터즈연합(KSU)가 전개하는 ‘헬로!풋볼’캠페인의 하나로 한국 축구문화 저변확대를 선도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와 CJ푸드빌(대표:김일천)의 뚜레쥬르는 ‘헬로!풋볼’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올더레즈 응원 티셔츠 및 모자, 썬바이저, 반다나, 응원수건, 백팩 등 다양한 월드컵 패션 아이템을 전국 1000여개 매장과 롯데마트 전점에서 출시해 공동 홍보 및 판매를 실시중이다.
뚜레쥬르에서는 ‘대한민국 파이팅’ 케잌 및 월드컵 시즌 특별 메뉴를 출시했다.
웹사이트: https://www.hyungj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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