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프리스쿨, 엄마들 궁금증에 귀 기울이다…블로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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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
2010-06-07 08:00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의 엄마들이 자녀를 양육하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일까?

금호동에 사는 12개월의 자녀를 둔 도윤이 엄마는,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앞으로 우리 아이 영어 교육은 어떻게 시키고, 또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동네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자녀 교육 강좌를 듣게 되었는데, 강의 내용 중에는 “유아기나 아동기에 뇌 조직의 유연도가 높아 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으므로, 생후 첫 10년간이 언어 습득의 최적기” 라는 학자 르네버그의 두뇌 유연성 이론을 접할 수 있었다. 또한 촘스키라는 학자가 제시한 언어습득장치 가설(Language Acquisition Device)에서는, 인간의 언어 습득은 5~6세에 가장 왕성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를 통해 직장을 다니면서 직접 가르치는 엄마표 영어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낀 도윤이 엄마는, 가급적 빨리 제대로 된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 있는 기관을 찾아서 우리 아이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튼튼영어프리스쿨은 엄마들의 궁금증에 귀를 기울이기로 했다.

전국 2,000여 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13만 명의 회원들이 학습하고 있는 최고의 유아 기관 전문 영어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튼튼영어프리스쿨에서 전국 13만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6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영어교육 현장을 공개합니다!” 라는 이름의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튼튼영어프리스쿨 이벤트는, 그 동안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의 영·유아기관에서 영어를 학습한 아이들의 교육 후기, 참여 사례 등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같은 고민을 하는 엄마들과 정보를 공유하면, 온라인 검색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들 중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튼튼영어프리스쿨 회원들은 집에서 튼튼영어프리스쿨 교재 본문을 읽거나, 노래나 율동을 따라 하는 회원들의 모습, 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영어 수업에 참여한 동영상이나 후기를 행사 기간 내에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영어와 친해지는지 그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튼튼영어프리스쿨 홈페이지(www.tuntunpreschoo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트 개요
라트는 튼튼영어의 자회사로, 즐기는 아이가 앞서간다는 캐치프래이즈 아래 유치원 및 어학원 프로그램인 라트주니어에 더불어 강남구 도곡동 본사에는 라트어린이 극장, 라트 영어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프리미엄 교육 브랜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lattj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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