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어떻게 영어와 친해졌는 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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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
2010-06-10 08:00
서울--(뉴스와이어)--“서빙고동에 사는 34개월의 자녀를 둔 원준이 엄마는, 요즘 한창 말을 하기 시작한 원준이를 볼 때마다 앞으로 우리 아이 영어 교육은 어떻게 시키고, 또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 또 내년에 원준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그냥 가까운 어린이집에 보낼까, 아니면 제대로 된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 있는 기관을 찾아서 보낼까 벌써부터 고민이 앞선다. ”

이럴 때는 이미 같은 고민을 했던 선배 엄마들의 경험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튼튼영어프리스쿨은 4~7세 학부모들의 영어 학습 사례를 공유하는 “영어 교육 현장을 공개합니다!!” 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그 동안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의 영·유아기관에서 영어를 학습한 아이들의 교육 후기나 참여 사례 등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같은 고민을 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사전 정보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튼튼영어프리스쿨은 이 이벤트를 통하여 아이들이 어떻게 영어와 친해지는지 그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튼튼영어프리스쿨 홈페이지(www.tuntunpreschoo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트 개요
라트는 튼튼영어의 자회사로, 즐기는 아이가 앞서간다는 캐치프래이즈 아래 유치원 및 어학원 프로그램인 라트주니어에 더불어 강남구 도곡동 본사에는 라트어린이 극장, 라트 영어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프리미엄 교육 브랜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lattj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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