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세일즈상 시상식 개최
세계적인 명차 마이바흐는 1920년대와 1930년대에 걸쳐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자동차로 자리매김했던 천재적 자동차 디자이너 마이바흐의 최고급 모델 ‘제플린 DS 8’의 혈통을 잇는 모델로, 지난 2002 제네바 모터쇼 첫 데뷔 이래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최고급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 6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20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세계적인 명차로서 숱한 화제와 인기를 끌고 있고 이번 2005 서울모터쇼 기간 중에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마이바흐 57과 마이바흐 62는 각각 5.73m와 6.17m에 이르는 차체의 길이를 나타내며, 기술과 디자인, 품질에 있어 최고만을 원하는 소수의 고객들을 위해 수작업으로 특별히 제작된다. 마이바흐는 전담 매니저 및 엔지니어들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고객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해 주문할 수 있으며, 전용 스튜디오인 마이바흐 센터(Center of Excellence)에서 특별히 숙련된 엔지니어들에 의해 완성된다. 또한, ‘달리는 사무실’로 불리는 마이바흐는 뒷좌석에 스크린과 냉장 컴파트먼트, 칵테일바를 갖추고 있으며 18개의 스피커를 통해 터져 나오는 완벽한 돌비서라운드 음향과 함께 2개의 DVD 플레이어로 영화감상도 할 수 있다. 마이바흐 57과 마이바흐 62의 국내 판매가격은 각각 6억1천200만원(부가세 포함)과 7억 3천5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마이바흐 세일즈 상’ 시상식 개최와 관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보 마울 대표이사는 “마이바흐 세일즈 상은 한 해 동안 선전한 세일즈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차별화되고 다양한 고객 서비스로 메르세데스-벤츠의 명성을 이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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